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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성공의 카르마라는 책입니다. 리즈 트란 지음, 세멘파커스에서 나온 책입니다. 이 책은 진정한 보호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압도적인 성공 법칙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성공의 카르마 :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성공 법칙
    성공의 카르마 : 부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성공 법칙

     

     

     

    비슷한 것끼리 끌어당긴다(견인의 법칙)

    성공의 카르마는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직관의 기술과 내면 소통의 기술로 만들어내는 긍정의 결과라고 하는데요. 어제로부터 배우고 내일을 믿으며 오늘을 산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중신이 존재하며 열린 마음으로 깨어 있다면 무엇이든 다 가능해집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일어났던 일, 혹은 일어나지 않았던 일에 대해 너무 연연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과거는 오늘의 내가 아닙니다. 그저 과거일 뿐입니다.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은 단 하나 자기 자신을 어제와 다르게 보기로 마음먹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약 지금과는 전혀 다른 것, 지금보다 나은 무언가를 원한다면 당연히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 역시 새로워져야 합니다. 내가 될 수 있는 건 나뿐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일부이지만 성공과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덮어버리는 그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숨기는 것이 승산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나를 나이게끔 하는 것을 숨기면 나를 빛나게 하는 탁월함 역시 뭉치게 됩니다. 내 삶으로 들어오는 진정한 성공을 막는 셈인데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기를 멈추고 그 에너지를 나 자신이 되는 것에 쏟는다면 우리는 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을 만나기 위해 시각화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지금처럼 좋은 기회는 없습니다. 먼저 시간을 내어 고요와 고정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심호흡을 세 번 하고 이 시각화를 만들어낼 때 동참하도록 내 안의 직관에 요청합니다. 다음 몇 분 동안 앞으로 5년간의 삶을 상상해 볼 것입니다. 5년 후면 몇 년이 될지, 그때 나는 몇 살일지 생각합니다. 이제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진 모습을 그려보고 꿈꾸는 삶을 산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그 삶은 자신이 열심히 일하고 다른 사람들이 지지해주고 수많은 행운이 함께하여 이루어졌다고 생각해 봅니다. 다 끝낸 후에는 종이 한 장을 꺼내 모든 내용을 적습니다. 그런 다음 현재의 형으로 모든 것을 술술 흘러나오게 합니다. 기록을 마치면 다시 읽어보고 소리 내어 읽으면 더 좋습니다. 꿈을 너무 막연하게 썼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돌아가서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원하는 바를 진술합니다. 예금 계좌에 정확히 얼마가 있는지 금액을 말합니다. 어떤 집에 사는지 상세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비전을 고백하면 됩니다. 무언가를 원한다면 원한다고 말해야 이루어집니다. 팬케이크를 원한다면 팬케이크를 요청하고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광소를 구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바를 말하고 그 점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종이에 적은 꿈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바라는 것과 1년 뒤에 바라는 것이 같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삶의 경험이 변화하면서 욕구가 진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오늘 블루베리 팬케이크를 먹고 싶었다가 내일은 크레페로 바뀌어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비전을 다듬은 뒤에는 일기장을 꺼내고 빈 페이지의 맨 위에 나의 비전이라고 적은 다음 모든 것을 씁니다. 종종 꺼내서 읽어볼 수 있게 귀퉁이를 접어서 표시해 둡니다. 마지막으로 캘린더에 6개월마다 반복되는 일정 알림을 설정해 두고 비전을 수정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때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무엇이든 더하고 뺄 수 있음을 유념합니다. 나의 비전은 나의 것, 오직 나 혼자만의 것입니다. 비슷한 것끼리 끌어당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하는 삶

    내가 즐거울수록 내 삶의 즐거움을 견인할 만한 이유도 많아집니다. 반대로 내가 불평할수록 삶에는 불평할 이유가 더 많이 생기곤 합니다. 감사하는 삶에서 행운을 부르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견인의 법칙이 서로 비슷한 것끼리 끌어들인다는 뜻임을 떠올린다면, 내가 삶에서 가진 것에 대해 더 감사할수록 더 많은 자산이 나에게 올 것이라는 이치가 됩니다. 감사의 실천을 자신의 근거이자 중심이 되는 표현으로 활용할 기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삶에서 감사와 비슷하게 생긴 것조차 찾기 힘들다고 느껴지는 순간 역시 경험해 봤습니다. 그것은 공경입니다. 감사는 빛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요. 우리의 환경이 화창할 때 그것을 더 환하게 만들기는 쉽습니다. 방을 가로질러서 전등을 켜면 더 많은 빛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르같이 고통스러운 어둠 속에 살고 있을 때는 바로 앞에 있는 손도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스튜디오 문을 닫던 바로 그날 감사 실천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나는 할 수 있는 한 많은 것에 감사하고, 설령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더라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를 변화시켰습니다. 좋은 일을 기록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다 보니 저절로 사소한 즐거움의 순간을 알아차리는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새로운 렌즈를 통해서는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았는데요. 2달러짜리 커피를 샀을 때 나는 그럴 만한 여유가 있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나는 남아 있는 소수의 고객에게 감사했고, 직업적으로 관계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 노트와 선물을 잔뜩 퍼부었습니다. 매달 임대료를 냈을 때 줄어드는 계좌 잔액을 보고 한탄하는 대신 제때 임대료를 낼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그 해가 어땠는지 물어본다면 나는 주저 없이 내 인생 최악의 해라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가 가장 운이 좋았던 해이기도 했습니다. 그 해를 기점으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예는 나를 변화시켰고 나를 낙관적이고 감사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고, 진정한 성공을 위한 길을 닦았습니다. 부자가 되고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아침 일과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에너지 수준은 하루 동안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지만 차가 늦게 오거나 회의가 오래 진행되거나 직장에 있는 누군가가 무례하게 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고 느낍니다. 일과가 반쯤 지나면 피곤해집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활력은 조금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과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할 수 있는 한 모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저장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를 5점으로 시작한다면 점심시간쯤에는 0점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10점으로 시작한다면 오후에도 여전히 에너지가 있을 것입니다.

     

     

     

     

     

    내 안에 잠재돼 있는 성공을 발굴하는 법

    인생을 살다 보면 12가지 기쁨과 12가지 슬픔이 있기 마련입니다. 작가 게이 핸드릭스는 활동을 나누는 네 종류의 양동이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우리가 직장에서 하는 모든 행동은 천재성, 우수성, 능숙함, 무능력 이렇게 4개의 양동이 중 하나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은 천재성의 영역이며 우리의 목표는 진정한 성공을 만나는 것입니다. 이 일은 무한히 매혹적으로 느껴지는데요. 이 일을 하다 보면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지만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기도 합니다. 우리는 바로 이 일을 하기 위해 이 행성에 보내진 것입니다. 직장 내에서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 천재성의 영역에 가능한 한 많이 머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그곳에만 있을 수는 없지만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시도해 봐야 합니다. 하루의 10%를 천재성의 영역에서 보내는 것으로 시작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비율을 늘려보는 것입니다. 비율이 높아질수록 자신이 얼마나 행복해지고 효율적으로 변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나의 요가 선생님은 수업에서 근육에 경련이 일도록 불편하고 어색한 자세를 하도록 만든 다음 수강생들이 더는 버티지 못할 때 또 다른 진실을 덧붙였습니다. 이제 입꼬리를 살며시 올려주세요. 그는 이 자세를 스마일 산하라고 불렀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에 웃을 수 없다면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나는 달리기에 관해서도 같은 조언을 들었고, 당면한 일이 불편하거나 좌절감을 불러오거나 도전적일수록 즐거움을 느낄 방법을 발견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내 앞에 12가지 슬픔이 있다면 보한 작용을 해주는 12가지 기쁨도 함께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해야 마땅합니다. 기쁨과 즐거움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권리이고, 이제는 즐거움을 더 많이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도 됩니다. 나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누구도 아닌 나에게 오직 나만이 나를 허락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때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첫 5시간에 안 해본 걸 다 해볼 것을 권합니다. 장애물을 기회로 바꾸는 다음 단계는 7번 넘어지고 8번 일어나는 7.8기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첫 5시간은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뭐가 됐든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 형편없이 하고 있을 시간이기 때문에요. 만약 처음 5시간 동안 쓰러질 때마다 일어나겠다고 마음먹으면 우리는 벼랑간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배울 수 있으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천재성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처음으로 해보는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게 될 것입니다. 불편함에 익숙해지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아무 데도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뭐든 어려운 것, 새로운 것, 미제의 것에 도전할 때는 처음 5시간의 개념을 염두에 두고 극단적인 초보 단계의 반대편에는 느긋함이 있다는 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형편없는 실력을 자책하는 대신 시작한 용기를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용감하게 시도하는 사람입니다. 서투른 것이 아니라 점점 나아지는 사람입니다. 고수가 되는 데는 1만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초보자에서 벗어나는 데는 단 5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 힘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성공의 카르마 책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내 인생을 타인이 결정하게 두지 말라고 합니다. 내 안에 잠재돼 있는 성공을 발굴하는 법을 통해 모든 분들이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이 책 성공의 가르마를 꼭 한번 읽어보시고 모든 분들이 행복한 부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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